파이널 프로젝트 5-1,5-2,5-3일차

2023.05.05.금요일 ~ 2023.05.07.일요일

AAR(After Action Review) 형식
- 의도한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초기 목표)

수업시간내에 다 하지 못한 순서도와 유스케이스, 그리고 요구사항 분석&테이블 정의서를 작성하고 스프링 프로젝트 주요 정의서를 작성한뒤 kakao oven을 이용하여 목업을 마저 진행 하는것이 목표였다.
-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현실)

순서도와 유스케이스를 만들고 요구사항 분석&테이블 정의서를 작성하다 보니 마이페이지의 나의 식물을 불러오는 것을 한다고 적어두었는데 팀원중 아무도 나의 식물을 등록하는 것을 진행 하시는 분이 없었다. (최대한 혼자 찾아보려 다른분들의 순서도, 유스케이스, 요구사항분석&테이블 정의서를 찾아보았지만 저것을 진행하시는 분이 없었음.)

이때부터 멘붕.. 휴일에 연락하는게 너무 죄송했지만 이것을 확실히하지 않으면 나중에 모두 바꿔야 될것 같아 팀장님꼐 여쭈어볼수 밖에 없었다. 팀장님꼐서도 개인 할 일이 있으셔서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한 것들이 바뀌게 될수 있어 아무것도 손댈 수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에 코딩테스트 문제를 몇문제 풀었다..

팀장님께서 답장으로 나의 식물을 진행하는 사람은 따로 없는 것 같아 식물일지를 수정 삭제하는 기능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바꾸기로 했다. (순서도, 유스케이스, 요구사항분석서 수정)

다른것을 진행하다 보니 팔로잉 팔로우에서 팔로우 삭제 기능만 있으면 너무 단조로울것 같아 친한친구나, 차단 기능을 추가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다른 팀원분과 말을 맞춰야 하는데 휴일에 연락드리는게 아무래도 죄송해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말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테이블 정의서를 작성하는데 테이블이 하나의 기능마다 있는게 맞는것인지가 헷갈렸다. 그래서 스프링 프로젝트 주요 정의서를 작성 하려 했지만, 그것은 어떤 기준으로 폴더, 패키지가 생성되는지에 대해 머리가 하얘졌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월요일에 강사님께 여쭈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메모만 해두었다 ㅠㅠ

테이블정의서와 스프링프로젝트 주요정의서는 작성하다 만 상태가 되어버렸다...

- 계획과 실제 결과의 차이는 왜 발생되었는가? (배운점들)

세부메뉴 확정을 할때는 생각지도 못한부분이 있었다. 팀원들에게 자세히 여쭈어 보았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휴일이다 보니 연락하는것을 자제 해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할수 없었다.
- 지속, 개선 혹은 포기할 것들은 무엇인가, 그로 인해 배운 것들은 무엇인가? (목적)

팀원들과 회의하는 시간을 허투로 쓰지말고 더 자세히 상세히 회의를 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목업(프로토타입)도 빨리 진행해야한다!!!

 

수정전의 순서도와 유스케이스

수정전 순서도

수정전 유스케이스

 

 수정후 순서도 유스케이스

최종 순서도

최종 유스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