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JAVA 백엔드 부트캠프/정리

멀티캠퍼스 백엔드 개발자 취업캠프(Java) 입과 16주차 정리

5ein 2023. 5. 22. 13:00

2023.05.15

오늘은 멘토링 받았던 것에 대해 팀원들과 회의하고, 

강사님의 코멘트를 받았다.

그리고 개인 개발을 진행했다.


2023.05.16

오늘은 개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1시부터 AI 지도학습에 대해 기초적인 부분을 배웠다.

 

트레이닝 데이터 결과와 테스트 데이터 결과가 고르게 나온 것이 좋다고 하셨다. 이외의 다른 데이터를 넣었을때도

좋게 나오면 괜찮다고 하셨다!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방법을 model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수업중에서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에 대해 짧게 설명을 듣고 우리는 지도학습을 배 울 것이라고 하셨다.

weka 를 이용해서 타이타닉데이터를 확인 하는 것 까지 오늘 했다.

 

 

오늘 수업 마치고 알고리즘 스터디를 했다.

5문제를 풀었는데 그중 수열과구간쿼리2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까먹지 않게 나중에 다시 풀어봐야겠다.


2023.05.17

오늘은 어제 했던 타이타닉 데이터를 이용해서 내정보를 입력하고 내가 타이타닉에 타고있었다면 살았을지를 확인해보았다.

전처리하고, 선정된 모델의 최적의 파라메터를 찾는 것을 진행했다 역시 AI는 흥미롭다!!

 

오늘 세션을 이용 한 로그인 기능을 구현을 다 끝내고 싶었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너무 어려 사람의 여러방법의 코드를 따라하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니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머리가 돌아가지 않았다. 내가 어떻게 구현하기를 원하는지를 먼저 정리를 하고 했어야 헸는데 .. 그러지 못했다. 다음부터는 꼭 나조차도 헷갈리지 않도록 방향을 먼저 정리하고 시작해야겠다.  


2023.05.18

프로젝트 맡은 부분을 개인으로 개발하다가 모르는 점이 있어 보조강사님께 여쭈어 보았다.

보조강사님께서 무엇을 여쭈어 보셨는데 내가 대답을 '뭐뭐 같습니다' 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보조강사님께서 개발자는 '~ 같습니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잘 모른다면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로 답하면 된다고 하셨다.

같습니다 처럼 말한다면 신뢰가 들지 않는 이유라고 하셨다! 정말 고쳐야 겠다.

 

강사님께 채팅으로 새션을 controller에서 처리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jsp 화면에서 처리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여쭈어 보았더니 강사님께서 답변해주셨다.

views 보여지는 역할 중심, controller 서버 내부 처리 역할 중심이라고 말씀하시고,

세션 잡는 부분은 서버 내부  처리 역할이기 때문에 controller에 해주면된다고 하셨다.

 

오후 1시에는 자연어 처리를 통해 감정 분석기를 만드는 것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개인 개발을 계속 진행했다.

진행 와중애 회원가입의 전화번호 인증은 우선순위를 미뤄두고 로그인 먼저 개발 하기로했다.


2023.05.19

오전에 프로젝트개발을 개인적으로 진행 한뒤, 1시에 조별 간단 발표를 진행 헀다.

발표 할 때 너무 떨렸었지만, 준비해둔 대본대로 발표를 끝 마쳤다.

발표를 한 뒤 자신의 발표에 대해서 피드백 받고싶은 사람은 슬랙 디엠 하면 된다고 하셔서 큰마음을 먹고 슬랙 디엠을 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나, 부트캠프에서나 발표를 하면 다들 못했어도 잘했다고 해주셔서 내 발표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되었다.

피드백받은 부분은 크게 아래의 두개였다.

1. 스피칭이 전문가 보다는 착한 학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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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톤은 스피칭이 만만해 보인다: 친구들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지니스라 생각하며, 스마트하고 세련된 전문가 톤으로 스피칭 하도록 연습 해야한다.  ==> 그냥 아무 것이나 발표를 하는것을 영상으로 찍어두면 나의 안좋은 언어 습관(말버릇) 같은 것이 보이면서 고칠수 있음.

 

- 착한 사람은 좋지만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안된다면 컷(거절) 할 줄 알아야 한다.

2. 대본 읽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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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인 발표면 대본 없이 할 수 있겠지만, 팀 발표라 망치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짜두었던 대본이

오히려 발표에 문제점이 되어 피해가 되었다는 것이 슬펐다.

 

- 대본을 줄줄 읽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투를 사용하면서 발표하는 것이 좋다.(다음은 뭐뭐 페이지 입니다. 이런것이 대본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줌 스무스하게 넘어가도록 하기.)

- 피피티에 있는 글은 보는이도 알아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을 말하는 것이 좋다.

- 보여주고 넘어가는 부분은 최소 5초 정도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

그래도 복장을 깆추고 발표한 점은 좋았다고 해주셨다.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 나의 스피칭의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이후에는 트렌젝션 수업을 들었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다시 프로젝트 개인 개발을 진행 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한 것 같다. wbs대로만 개발이 진행되면 너무 좋겠다.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된다는것이 슬프다.